|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출시했다.
홈페이지 대표자명에는 조씨의 이름이 기재돼 있다. 사업장은 경기 김포에 있다.
세로랩스는 자극과 독성을 최소화한 제품을 표방하며 모든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