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 방문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
▲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4일 인도에서 뭄바이 지사 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인프라 사업 추가 수주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현지 시장 동향과 입찰 정보 수집 등을 위해 내달 뭄바이 지사의 문을 연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공사를 맡은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단 출장을 계기로 인도를 방문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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