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못 믿어?” 로맨스스캠으로 투자 유도…122억 원 가로챈 조직 검거 TV조선 원문 하동원 기자(birdie0830@chosun.com) 입력 2024.11.26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