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총사업비 124억 원을 들여 중구 영종도 삼목항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022년 3월부터 부잔교·물양장 신설과 진입로 정비, 안전시설 보강, 탐방로 조성, 어업인 쉼터 마련, 회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어촌뉴딜 300은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인천은 총 16개 항구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