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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포토]'경북 국립의대 신설,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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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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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국회 토론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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