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우산을 제대로 쓸 수 없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거리를 지나는 시민이 거세게 몰아치는 비바람에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다가 새벽에는 수도권에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4.11.26/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