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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지난 3분기 디폴트옵션 고위험 상품군에 대한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1위(1년 수익률 27.30%)를 달성했다.
2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동양생명 ‘디폴트옵션 고위험BF1’ 상품의 수익률이 27.30%를 기록했다. 이는 고위험 등급 상품 평균 수익률 대비 7.26%포인트 높은 것 88개의 고위험 등급 상품 중 전체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은 동양생명이 2020년 2월 출시한 변액연금 글로벌자산배분 스타일 펀드의 운용 스타일을 추종하는 펀드다.
[이투데이/김재은 기자 (dov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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