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부터 폭설됐다···서울시 '빙판 출근길' 우려 1만명 제설 투입 서울경제 원문 박동휘 기자 입력 2024.11.27 06:59 최종수정 2024.11.27 0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