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말인사 단행…전영현 대표이사 내정
삼성전자가 전영현 현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메모리사업부장직을 겸임시켰습니다.
오늘(27일) 단행된 정기 인사에서 디바이스 경험 부문의 한종희 부회장과 계열사를 총괄하는 사업지원태스크포스의 정현호 부회장은 유임됐습니다.
파운드리사업 부문에는 한진만 DS부문 미주총괄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2인 대표이사 직할체제를 복원하고, 반도체 부문 강화에 집중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분석됩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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