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준위는 2010년 육군 병사로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뒤 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헬기 조종 준사관으로 다시 임관해 아파치 헬기를 조종해 왔습니다.
육군항공사령부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아파치와 수리온, 500MD, 치누크(CH-47), UH-60 헬기 등을 조종하는 200여 명의 최정예 조종사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탑 헬리건에 이은 '우수 헬리건'에는 504항공대대 500MD 조종사 김우섭 소령팀이 선정돼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육군은 앞으로도 항공전력의 신속한 기동력과 막강한 화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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