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계, '당게' 논란에 "한동훈 죽이기 아닌 한동훈 살리기" 프레시안 원문 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입력 2024.11.27 15:58 최종수정 2024.11.27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