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20대 알바 안 쓴다는 자영업자의 한탄'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무리 사람이 급해도 20대 쓰지 말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한다는 글쓴이는 최근 20대 알바를 채용했다가 여러 번 데였고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며, 요즘 20대는 실력도, 능력도 없으면서 권리만 찾을 줄 아는 세대라고 성토했는데요.
책임감을 바라지도 않고 본인 일을 1인분만 제대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1을 가르쳐줘도 0.5밖에 못한다면서 기본적 예의 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게다가 일하다가도 한 소리 들으면 그 자리에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집에 말했는지 부모한테 전화가 오더라며 20대 초반 알바를 쓰는 게 손님 스트레스보다 더하다고 주장했는데요.
20대 아르바이트생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낸 이 글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는 반면, 일부는 성급한 일반화라며 반대 의견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권리는 있는데 의무는 없는 20대" "일은 못 하고 노동법은 빠삭하다" "업장 분위기 관리도 사장님의 능력, 세대 갈라치기 심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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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무리 사람이 급해도 20대 쓰지 말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한다는 글쓴이는 최근 20대 알바를 채용했다가 여러 번 데였고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며, 요즘 20대는 실력도, 능력도 없으면서 권리만 찾을 줄 아는 세대라고 성토했는데요.
책임감을 바라지도 않고 본인 일을 1인분만 제대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1을 가르쳐줘도 0.5밖에 못한다면서 기본적 예의 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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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하다가도 한 소리 들으면 그 자리에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집에 말했는지 부모한테 전화가 오더라며 20대 초반 알바를 쓰는 게 손님 스트레스보다 더하다고 주장했는데요.
20대 아르바이트생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낸 이 글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는 반면, 일부는 성급한 일반화라며 반대 의견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권리는 있는데 의무는 없는 20대" "일은 못 하고 노동법은 빠삭하다" "업장 분위기 관리도 사장님의 능력, 세대 갈라치기 심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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