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사이에 서울은 28.6cm, 그 밖의 수도권 곳곳에서도 30에서 최고 47cm 안팎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낮 동안에 수도권 지역의 눈은 소강상태를 보인 곳이 많았고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면서 내렸던 눈도 조금씩 녹아내렸습니다.
중북부를 제외한 곳곳에서는 눈이 계속됐는데요.
충북 단양의 하늘빛은 잔뜩 흐린 가운데 눈발이 빠르게 흩날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밤까지 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에서 3에서 8cm, 서울에 1에서 3cm, 강원 남부지역에서 3에서 10cm가량의 눈이 예상되고요.
내일도 눈이 계속될 텐데요.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내륙 지역에서 1에서 5cm, 제주에는 3에서 8cm가량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보시면 서울이 4도, 부산이 11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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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에 수도권 지역의 눈은 소강상태를 보인 곳이 많았고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면서 내렸던 눈도 조금씩 녹아내렸습니다.
중북부를 제외한 곳곳에서는 눈이 계속됐는데요.
충북 단양의 하늘빛은 잔뜩 흐린 가운데 눈발이 빠르게 흩날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밤까지 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에서 3에서 8cm, 서울에 1에서 3cm, 강원 남부지역에서 3에서 10cm가량의 눈이 예상되고요.
제주는 5에서 15cm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눈이 계속될 텐데요.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내륙 지역에서 1에서 5cm, 제주에는 3에서 8cm가량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 영하 4도, 평창이 영하 10도 등 오늘보다 더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보시면 서울이 4도, 부산이 11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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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명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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