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오면 상품권·에코백 줍니다”…‘이 벌레’에 몸살 앓는 日 매일경제 원문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internet.com) 입력 2024.11.28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