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30분만 더 하면 되는데 불껐다”…주 52시간 빼달라는 k반도체의 간절한 하소연 매일경제 원문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최예빈 기자(yb12@mk.co.kr) 입력 2024.11.28 2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