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청라 전기차 화재 끝내 '미궁'…보상책임 누구에게?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원인이 끝내 미궁에 빠지게 됐습니다.
경찰이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향후 피해 보상에 대한 책임소재도 따지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정부가 불법 스팸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주식리딩방 등의 스팸 문자를 막기 위해 대책을 내놓은 건데요.
불법 스팸을 방치하는 이동통신사와 문자중계사 등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디도스 공격이 가능한 TV 위성방송 수신기를 만들어 수출한 국내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 회사는 외국 불법 방송 송출업체의 부탁을 받고는 제품 제조 단계에서부터 악성 프로그램을 넣었는데요.
나경렬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눈썹 문신 등 반영구 화장이 성별을 불문하고, 인기인데요.
오주현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원인이 끝내 미궁에 빠지게 됐습니다.
경찰이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향후 피해 보상에 대한 책임소재도 따지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2> 두 번째 소식입니다.
정부가 불법 스팸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주식리딩방 등의 스팸 문자를 막기 위해 대책을 내놓은 건데요.
불법 스팸을 방치하는 이동통신사와 문자중계사 등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형민 기자입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디도스 공격이 가능한 TV 위성방송 수신기를 만들어 수출한 국내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 회사는 외국 불법 방송 송출업체의 부탁을 받고는 제품 제조 단계에서부터 악성 프로그램을 넣었는데요.
문제가 있는 제품 24만대가 유럽에 수출됐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눈썹 문신 등 반영구 화장이 성별을 불문하고, 인기인데요.
한국소비자원이 반영구 화장 등에 쓰이는 문신용 염료의 안전성을 조사했더니 대부분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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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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