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고 노 전 대통령도 거의 매주 쳐”…野 “명백한 거짓말. 완전 사자명예훼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29 06:4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