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처벌법 시행 10주년 성과와 과제' 심포지엄 |
▲ 서울가정법원은 29일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10주년, 성과와 과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행사에는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활동했던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등 200여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모여 법 시행 10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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