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지연 / ⓒ이대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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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배우 임지연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지난 2023년 10월 12일부터 2024년 10월 10일까지 국내 개봉 및 공개(OTT)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의 부문을 시상한다. 한해 관객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던 20편의 한국 영화, 그리고 10명의 감독, 30명의 배우가 청룡영화상 최고의 영예를 두고 불꽃 튀는 경합을 펼친다.
한편, 1963년 국내 영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출범한 청룡영화상은 대종상, 백상예술대상과 함께 3대 영화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특히 30여 년간 청룡영화상을 이끌었던 김혜수 대신 한지민과 이제훈이 MC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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