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 디저트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것, 맞습니다. 바로 꿀떡입니다.
우유를 부어서 만드는 꿀떡 시리얼이라고 하는데요.
해외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선, "달콤한 꿀떡을 우유와 먹으면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쫀득한 떡의 식감이 시리얼보다 우유와 잘 어울린다"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NS에 검색하면 다양한 문화권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외국인이 이 디저트를 만든 것도 놀라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으로 이 레시피를 접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도 놀랍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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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것, 맞습니다. 바로 꿀떡입니다.
우유를 부어서 만드는 꿀떡 시리얼이라고 하는데요.
해외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선, "달콤한 꿀떡을 우유와 먹으면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쫀득한 떡의 식감이 시리얼보다 우유와 잘 어울린다"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NS에 검색하면 다양한 문화권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외국인이 이 디저트를 만든 것도 놀라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으로 이 레시피를 접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도 놀랍습니다.
국내 누리꾼들은, "꿀떡을 잘랐을 때 나오는 깨고명이 우유에 섞여 달달한 맛을 낸다", "왜 이런 방법을 먼저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며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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