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차량털이" 소년범, 가정사 고백…백종원 "기회 주고 싶어" 뉴시스 원문 최희정 입력 2024.12.02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