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에 생쥐 들끓던 이곳…8조원 쏟아부어 도쿄 랜드마크로 천지개벽 [르포] 매일경제 원문 이승훈 특파원(thoth@mk.co.kr) 입력 2024.12.02 15:08 최종수정 2024.12.02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