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밤 10시쯤 경기 양주시 장흥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터널 인근을 지나던 2.5톤 이삿짐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연기를 발견한 차주 등 4명이 대피하며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차를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진압을 위해 한때 일부 도로가 통제되며 인근 3km 구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연기를 발견한 차주 등 4명이 대피하며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차를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진압을 위해 한때 일부 도로가 통제되며 인근 3km 구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