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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강남 호텔 빵 맛집 JW 메리어트 서울 델리 새롭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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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델리 부티크 ‘파티세리’ 전경 /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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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델리 부티크 ‘파티세리(PÂTISSERIE)’가 지난달 확장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호텔 2층에 위치한 파티세리는 프렌치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수제 초콜릿은 물론 빵, 구운 과자, 샐러드, 샌드위치까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휘낭시에, 마카롱, 스몰 케이크 등 선물 세트 고급화에 집중하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전문성과 감성이 더해진 특별한 상품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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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파티세리’의 대표 메뉴 /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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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세리는 특히 정성과 정교함이 돋보이는 제품을 직접 제작해 고객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최고급 디저트를 선사한다.

JW 메리어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울 도심 속에서 최고 수준의 디저트는 물론,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파티세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홀케이크부터 베이커리류, 다양한 리테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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