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인분 회 떠놨는데 ‘노쇼’…300만원 피해” 전화했더니 ‘황당’ 답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03 14:29 최종수정 2024.12.03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