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바다에 빠져 사망” 주저앉은 남성…‘23억’어치 생명보험 가입·19살 여친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03 18:12 최종수정 2024.12.03 1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