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다 지른 것마냥 비상계엄령 선포"…尹 선포에 국민들 분노 프레시안 원문 박상혁 기자(mijeong@pressian.com) 입력 2024.12.04 0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