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져가는 분노의 물결···광화문·국회 모여 "尹체포 촉구" 서울경제 원문 정다은 기자,박민주 기자,장형임 기자 입력 2024.12.04 10:57 최종수정 2024.12.04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