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훈련 중 숨진 20살 일병…"억울한 죽음" 엄마의 절절한 호소 머니투데이 원문 이소은기자 입력 2024.12.04 13:42 최종수정 2024.12.04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