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 사임이나 여당의 탈당 요구는 사실상 손 놓겠다는 것"
"충암파는 행동 도구일 뿐…근본은 김건희 지키려는 비정상적 권력욕"
"한기호 '북괴군 폭격' 문자 때 원래의 1차 계엄 시도 있었다고 봐"
"계엄권 뺏는 '직무 정지'가 현재 유일한 방법…국민들 힘 모아달라"
[앵커]
바로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나와 있습니다. 민주당 등 야권이 탄핵안을 오후에 제출을 지금 한 상황입니까?
· 국회의장, 야당 대표들과 긴급 연속회동
· 야6당, 탄핵안 발의…이르면 6일 표결 전망
· 야6당 "헌법·법률 위반해 원천 무효인 비상계엄 발령"
· 야6당 "국민 뜻 받들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발의"
· '계엄령 빌드업' 현실로…김민석 '충암파' 발언 주목
오대영 앵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