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707 선배거든, 몸 막 쓰지 마” 국회 앞에서 계엄군 설득한 배우 이데일리 원문 이로원 입력 2024.12.04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