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등 수천대 생산차질 불가피···"명분·원칙 없는 불법파업" 서울경제 원문 양종곤·이건율 기자 입력 2024.12.05 17:58 최종수정 2024.12.05 1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