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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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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반군 수도 장악 "해방" 선언·공공기관 통제...총리 "새 지도부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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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반군이 현지시간 8일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하고 공공기관을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시리아 반군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에게서 시리아가 "해방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빠져나가 모처로 도피했다고 군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시리아군도 아사드 대통령의 24년 통치가 끝났음을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하메드 알-잘랄리 시리아 총리는 "국민이 선택한 모든 리더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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