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주도' 여인형 빼고 후임에 최측근? 부글부글 방첩사..."이래서 할 말 하겠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2.10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