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계엄 안 사람 손" 묻자…군 간부들 우르르 '손' 들었다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12.11 15:37 최종수정 2024.12.11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