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통치행위라고 해서 처벌 안 했습니다. 그러면 1997년 대법원 판례를 보면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행위, 통치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박성재 / 법무부 장관]
그런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2010년도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고도의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권한을 존중하면서 사법심사를 자제한다. 자제하는 선에서 위헌성을 심판해라. 이게 대법원 판례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박성재 / 법무부 장관]
그런 결정은 알고 있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정치적인 판단하고 법률적인 판단은 다르다는 것. 그래서 법무부가 법률적인 판단을 검토한 것을 제게 보내주십시오. 아셨습니까?
[박성재 / 법무부 장관]
네.
다음 최상목 부총리 나와 주십시오.
[우원식 / 국회의장]
조용히 하시죠.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법률적 검토에 대해서 법무부가 저에게 검토한 것을 가져와달라는 말씀입니다.
[우원식 / 국회의장]
윤상현 의원님. 대통령의 명에 의해서 군대가 국회에 총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걸 통치행위로 얘기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의장님께서도 일단 대법원 판례를 검토해 주십시오.
[우원식 / 국회의장]
조용히 하시죠. 조용히 하시죠.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스타응원해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통치행위라고 해서 처벌 안 했습니다. 그러면 1997년 대법원 판례를 보면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행위, 통치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박성재 / 법무부 장관]
그런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2010년도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고도의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권한을 존중하면서 사법심사를 자제한다. 자제하는 선에서 위헌성을 심판해라. 이게 대법원 판례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박성재 / 법무부 장관]
그런 결정은 알고 있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정치적인 판단하고 법률적인 판단은 다르다는 것. 그래서 법무부가 법률적인 판단을 검토한 것을 제게 보내주십시오. 아셨습니까?
[박성재 / 법무부 장관]
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다음 최상목 부총리 나와 주십시오.
[우원식 / 국회의장]
조용히 하시죠.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법률적 검토에 대해서 법무부가 저에게 검토한 것을 가져와달라는 말씀입니다.
[우원식 / 국회의장]
윤상현 의원님. 대통령의 명에 의해서 군대가 국회에 총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걸 통치행위로 얘기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우리 의장님께서도 일단 대법원 판례를 검토해 주십시오.
[우원식 / 국회의장]
조용히 하시죠. 조용히 하시죠.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스타응원해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