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尹·김용현, 변호사 선임부터 난항…로펌 “정치적 부담 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13 06:00 최종수정 2024.12.13 1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