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누가 설득?" "이러다 국제 왕따"···탄핵 정국 '韓 패싱' 경고음 서울경제 원문 윤홍우 기자,송주희 기자,워싱턴=이태규 특파원 입력 2024.12.14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