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앞둔 조국 "이제 잠시 멈춘다…여러분이 빈자리 메워달라" 뉴시스 원문 정금민 입력 2024.12.15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