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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일)

LG생활건강, 아기 빨래 위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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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 사진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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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LG생활건강의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에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는 기존 섬유유연제 양의 1/3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내는 3X 초고농축 포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적은 양으로도 포근한 향기가 지속된다. 또 옷감을 부드럽게 하고, 마찰로 발생하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녹차추출물을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한 결과 탈취 99%의 냄새 제거력을 지녔다. 그리고 아기옷 세탁을 위한 제품인 만큼 색소와 보존제 9종을 배제했다. 아기 옷에 사용하는 만큼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에코덤 피부테스트 △동물성 원료 무첨가와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브랜드 담당자는 “아기 피부에 바로 와 닿는 옷감에 사용하는 섬유유연제인만큼 성능은 물론 성분에 특히 많이 신경을 쓴 제품”이라며 “아기와 모든 가족들이 세탁 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사용하며 따스하고 포근한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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