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사진 = 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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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도지사로서 앞으로의 국정과 도정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저와 공직자들은 국가의 안위와 민생 경제를 챙기는 일에 조금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12일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가 헌법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국회의원들은 책임감을 갖고 탄핵 표결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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