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지 11일만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고, 어제(14일) 저녁부터 대통령의 권한은 정지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회는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탄핵소추안 등의 표결을 위해 여러 차례의 본회의를 개최했는데요.
이 때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말과 행동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 순간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정용희 / 디자인: 채지우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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