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만화 '달려라 하니' 40년 만에 첫 극장판 내년 개봉
1980년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화 '달려라 하니'의 첫 극장판 영화가 40년 만에 개봉합니다.
배급사 뉴는 애니메이션 영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를 내년 중 개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달려라 하니'의 탄생 40주년을 맞아 제작됐으며, 고등학생이 된 육상선수 하니와 라이벌 나애리의 대결을 다룰 예정입니다.
'달려라 하니'는 이진주 작가가 만화잡지 '보물섬'에 1985년부터 1987년까지 30화로 연재하고, 1988년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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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달려라 하니'의 탄생 40주년을 맞아 제작됐으며, 고등학생이 된 육상선수 하니와 라이벌 나애리의 대결을 다룰 예정입니다.
'달려라 하니'는 이진주 작가가 만화잡지 '보물섬'에 1985년부터 1987년까지 30화로 연재하고, 1988년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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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나쁜계집애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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