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헌법재판소, 탄핵소추 의결서 접수 후 첫 재판관 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헌법재판소가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비공개로 첫 재판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내용 브리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진 / 헌법재판소 공보관]
1, 변론 준비절차에 회부하고 수명재판관으로 이미선, 정형식 재판관을 지정한다.
2, 선임 헌법연구관을 팀장으로 한 헌법연구관 TF를 구성하였다.
변론 준비기일에서 검찰, 경찰 등의 수사기록을 조기에 확보한다.
4, 이 사건을 탄핵심판 사건 중 최우선적으로 심리한다.
다음으로 심판 절차 진행에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심은 비공개로 유지합니다.
피청구인에 대한 접수 통지와 답변서 요청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헌법재판소가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비공개로 첫 재판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내용 브리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진 / 헌법재판소 공보관]
1, 변론 준비절차에 회부하고 수명재판관으로 이미선, 정형식 재판관을 지정한다.
2, 선임 헌법연구관을 팀장으로 한 헌법연구관 TF를 구성하였다.
3, 제1차 변론 준비기일을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로 지정한다.
변론 준비기일에서 검찰, 경찰 등의 수사기록을 조기에 확보한다.
4, 이 사건을 탄핵심판 사건 중 최우선적으로 심리한다.
다음으로 심판 절차 진행에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심 배당은 이뤄졌습니다.
주심은 비공개로 유지합니다.
피청구인에 대한 접수 통지와 답변서 요청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