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항공료 조작하고 혈세로 소주·화투 구매…지방의회 국외출장 민낯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번째 소식입니다.
그동안 외유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를 국민권익위가 전수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거의 대부분이 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허위로 비용을 청구하거나 심지어 술과 화투를 사는데 예산을 쓰는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지방의회 출장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장효인 기자입니다.
미국 동부 지역에서 최근 정체불명의 드론이 대거 출몰하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비행기를 오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불신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최대 풍속 시속 200km가 넘는 사이클론이 인도양의 섬 마요트를 강타했습니다.
섬 당국은 사망자가 수백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번째 소식입니다.
그동안 외유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를 국민권익위가 전수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거의 대부분이 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허위로 비용을 청구하거나 심지어 술과 화투를 사는데 예산을 쓰는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지방의회 출장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장효인 기자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동부 지역에서 최근 정체불명의 드론이 대거 출몰하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비행기를 오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불신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대 풍속 시속 200km가 넘는 사이클론이 인도양의 섬 마요트를 강타했습니다.
섬 당국은 사망자가 수백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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