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진출 앞서가는 日은행…“韓 은행, 사업 다각화 필요” 아시아경제 원문 오규민 입력 2024.12.18 06:10 최종수정 2024.12.18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