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0년 3월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아우르는 체계개발 계약이 이뤄진 후 4년 7개월만으로, 앞으로 충남함 이후 건조되는 최신형 호위함이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게 됩니다.
충남함은 길이 129m, 폭 14.8m, 높이 38.9m이며 5인치 함포와 한국형 수직 발사체계,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장거리 대잠어뢰 등을 주요 무장으로 장착하고 있다고 방사청은 전했습니다.
특히 함정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전투체계는 물론 주요 탐지장비와 무장이 모두 국산화된 데 이어, 이지스 레이더와 같은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장착해 대공·대함 표적에 대한 탐지와 추적 등에 대해 동시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충남함은 앞으로 해군에서 6개월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해역함대에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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