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F4 회의, 주 2회 개최 …대외신인도 유지"
정부가 계엄 사태 이후 민생 안정과 대외신인도 유지를 위해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인 'F4 회의'를 주 2회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오늘(18일) 기자들과 만나 "유동성 공급이나 소상공인들의 대출 문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외국 기업이 우리나라에 지속 투자할 수 있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외국 기업, 주요국 대사들과 소통에 더 방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과 한 권한대행이 만날 가능성에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계엄 사태 이후 민생 안정과 대외신인도 유지를 위해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인 'F4 회의'를 주 2회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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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국 기업이 우리나라에 지속 투자할 수 있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외국 기업, 주요국 대사들과 소통에 더 방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과 한 권한대행이 만날 가능성에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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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신인도 #투자 #외국기업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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