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임명권 공방 교착 모드…한 대행 '버티면' 불가 뉴스1 원문 서상혁 기자 한병찬 기자 입력 2024.12.18 17:59 최종수정 2024.12.18 1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