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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대우건설 “2027년 순이익 1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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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당기순이익 1조 원, 부채비율 120%를 달성하겠습니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는 전날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건설 이외의 신사업 분야에 진출하는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공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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